철암마을로 이동하다가 발견하고 잠깐 본 코스.
바로 옆에 자연사박물관도 있고, 철암마을 지나는 코스라
잠깐 들르기에 좋은 코스라고 여겨진다.
정작, 철암마을은 생각보다 너무 별로여서 아무 사진도 찍지 못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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